애플은 9월 10일 새벽 아이폰11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 맥스라는 새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시각으로 9월 13일 밤 9시부터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아이폰11 및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 맥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는데요. 


[1차 출시국 / 9월20일]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중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푸에르토리코,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웨덴, 스위스, 대만, UAE, 영국, 미국


출처-https://9to5mac.com/2019/09/12/preorder-hub-how-to-get-the-new-iphone-11-iphone-11-pro-iphone-11-pro-max/


아이폰 유저라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때마다 해외 직구를 통한 구입이냐, 국내 출시 후 구입이냐를 두고 고민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면 이런 고민도 없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11 해외직구냐, 국내 출시까지 기다리느냐를 주제로 글을 써봤습니다. 먼저 가격부터 비교해 봤습니다.^^





해외직구 아이폰, 실구매 가격은 얼마???


미국 애플 공홈 기준으로 아이폰 가격을 비교해 봤습니다. 미국에서 출시된 아이폰 가격과 추후 한국에서 출시될 아이폰 가격 그리고 미국 애플 공홈에서 직구로 아이폰을 구입했을 때 가격을 비교해 봤는데요.


미국 애플 공홈 아이폰 가격은 홈페이지에 공개되었고, 한국 애플 공홈 아이폰 가격은 애플 뉴스를 통해 저용량 모델 아이폰만 선공개 되었습니다.(참고) 표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해외 직구를 통한 아이폰 구입 시 아이폰 가격 외에 추가로 붙는 수수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의 목록들이 그것인데요. 해외직구로 아이폰을 구입했을 때 별도로 붙는 수수료까지 더하면 실구매가격은 조금 더 높아집니다.


[아이폰 해외 직구 구입 시 내는 수수료 목록]


1. 신용카드 해외결제 수수료(결제금액의 1%)

2. 신용카드 해외서비스 수수료(1번+아이폰 구입 가격의 0.18%)

http://dd5937.dothome.co.kr/credit/ 여기를 이용하면 1, 2번을 포함한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3. 관부가세(아이폰 구입 가격의 10%)


또한 미국 공홈에서 아이폰을 구입할 경우 한국으로 직배송이 안되기 때문에 배송대행업체도 이용해야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모두 더한 가격이 해외 직구로 아이폰을 구입할 때 최종가격이 됩니다. 배송대행업체 비용을 대략 15,000원으로 정하고 계산을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신용카드 결제금액=아이폰 구입 가격+해외결제 수수료+해외서비스 수수료

※ 달라 환율은 $1당 1,206원으로 계산


이제 미국 공홈 가격과 한국 공홈 가격, 미국 직구 가격을 비교해 볼까요?



해외 직구로 구매시 약 5만원 내외로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그날 변하는 환율과 배송대행업체 이용시 파손 및 분실에 대한 옵션 적용, 지역별 세금 등에 따라 가격은 좀 더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즉, 해외 직구로 구매하나 국내 출시 후 구매하나 가격에서는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해외 직구 아이폰의 장점은?


해외 직구를 통한 아이폰 구입의 장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국내 출시 전 사용 가능, 두번째 카메라 무음 입니다.


누가 뭐래도 한국에서 출시되기 전에 새로운 아이폰을 사용한다는 것은 얼리어답터들에게는 가장 큰 매리트일 것 입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은 늘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거리이며 화젯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본의아니게 인싸(?)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죠.^^;;;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벨소리 모드나 진동 모드 둘 다 카메라 셔터음이 들리지만 미국 등 해외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벨소리 모드에서만 카메라 셔터음이 들린다는 것이 차이점 입니다. 카메라 셔터음이 때로는 거슬릴 때가 있는데 그런 분들은 해외 직구를 통한 아이폰 구입이 도움이 될 겁니다. 





해외 직구 아이폰의 단점은?


해외 직구의 가장 큰 단점은 환불 및 교환이 어렵다는 점 입니다. 배송대행업체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아이폰에 하자가 있다면 매우 난감할 것 입니다. 


두번째로는 애플이 2019년 9월 11일 이후 국내에서 구입한 아이폰은 보증 기간을 2년으로 늘려주기 때문에 해외 직구 아이폰은 보증기간 2년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이것 또한 매우 큰 단점으로 적용될 것 입니다. 해외 직구 아이폰은 보증 기간이 1년 입니다. 


세번째로는 국내에서 리퍼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점 입니다. 국내 출시 아이폰과 모델번호가 같으면 리퍼가 가능하지만, 모델번호가 다를 경우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다르기 때문에 국내에서 확실히 리퍼가 가능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제품의 경우 어댑터 전원코드가 다릅니다. 이 부분은 큰 불편함은 아니지만 아이폰11프로부터 5W가 아닌 18W 고속 충전 어댑터를 제공한다고 하니 해외 직구 아이폰 어댑터는 220V 전환 코드가 별도로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가격은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렇다면 카메라 무음과 한달 정도 먼저 사용할 수 있는 해외직구를 택할 것이냐, 아니면 환불 및 교환이 자유롭고 보증기간 2년에 리퍼가 확실한 국내 출시 후 구입을 택할 것이냐를 두고 고민을 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위에서 나열한 장단점은 제가 생각한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니 본인의 생각을 첨부하여 생각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어쨋든 최종 선택은 본인 자신이 하는 것이니까요.^^ 




해외직구 개인적인 후기


저 또한 해외 직구로 아이폰을 3번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 것이 아이폰X였는데요. 확실히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경험을 해봤으며, 상황에 따라 카메라 셔터음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또한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으나 3번 모두 아이폰의 상태는 최상이었으며, 리퍼받을 만큼 아이폰 고장은 없었습니다. 미국 제품이 완성도가 높은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폰 상태는 좋았습니다.


아직 해외 직구 경험이 없는 분들 중 '아이폰 상태가 안 좋으면 어떡하지?' 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국내 출시 제품을 구입하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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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스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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